인터넷 매너남 국적 혼혈 프랑스 크리스 직업 본명 정영훈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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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를 통해 인터넷 매너남 크리스 정체가 공개되었다.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매너남으로 알려진 크리스 국적은 프랑스라고 하며 본인을 혼혈이라고 소개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12년간 정체를 속여 여성들을 농락해 피해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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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인터넷 매너남 크리스

인터넷 매너남 크리스 국적은 프랑스 혼혈이 아닌 한국인으로 국내에서 군대 군복무를 마쳤다고 한다. 크리스 가명의 인물은 본명은 숨긴채 여성들의 휴대전화 개통으로 과도한 요금이 부과되게 하거나 생필품, 지갑을 훔쳐갔다고 한다. 충격적인 부분은 크리스는 결혼후 아내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유부남이며 이혼한 전부인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되었다.

온라인 매너남? 카사노바? 정영훈?

온라인 매너남 크리스 본명은 정영훈이며 직업은 건축회사에 다닌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매너남이라고 불린 이유는 발을 씻겨주고, 발톱도 깍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다고 한다. 8명의 여자친구에게 좀도둑을 하였고, 핸드폰 개통과 200만원 청구 고지서가 올라오도록 만들었다고 피해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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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너남 크리스 정영훈의 정체는 9년전 절도법으로 보도된 전과 5범의 인물이라고 한다. 혼혈, 국적 직업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실제 고향은 전라남도 출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