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녀 국적 미국 집안 남편 아버지 직업 차관 사업가?

강남 모녀 국적 미국 집안 남편 아버지 직업 차관 사업가?

강남 모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유학생 모녀가 귀국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제주도지사는 모녀에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장은 당초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으나 항공편 취소로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으며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선의이 피해자라 주장했었다. 이 발언에 대하여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강남 모녀로 불리는 이들의 국적은 강남구민이 아니라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 유학생이란 단어도 적합한 단어가 아니게 되었다. 강남구청장 발언은 구민이 아니라 외국인을 감싸게 되며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강남 모녀 아버지가 전 중기부 차관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강남 모녀 아버지 직업은 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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